자기장 방향으로 정렬시켜 강한 자기장을 만든다. 이때 생성된 자기장은 외부 자기장이 사라져도 남게 되는데 이렇게 외부 자기장이 사라져도 정렬된 자기 쌍극자모멘트가 남아있는 물질에 강자성체 혹은 자성 물질이라는 용어를 붙인다.
2. 쌍극자모멘트의 정렬 상태
일반적으로 자기에 관해 말
열용량의 개념
-온도 1˚C 또는 1K 높이는데 필요한 열량
-열용량 단위는 cal/˚C 또는 J/K
-가해준 열용량은 가해준 열의 양에 비례하고 온도변화에 반비례
-열용량의 크기는 질량에 비례하므로 같은 물질일 때 질량이 큰 쪽이 열용량이 크다
-열용량 자체는 시량성(示量性)이지만 질량을 한정하면 시강
자기장은 쌍극자장과 일치하는 것이다. 이 점에서 θ(쌍극자와 극사이의 각)는 0°혹은 180°가 되고, θ=90°점은 지자기의 적도(geomagnetic equator)라고 한다. 지자기장과 가장 일치하는 쌍극자장의 축은 지구의 자전축과 11.5°각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편각(I)=±90°이고, 수평세기(H)=0 지점을 찾으면 지
Ⅰ. 서론
일반적으로 자기장이라 함은 우리는 자석과 관련지어 생각하고 인체에 무해하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서양 의학에서는 자석을 질병의 발견에 이용하나 동양의학에서는 치료에 이용했다는 자료가 있다. 중국의 [사기]에 황제가 병이 들었을 때 자석을
자기장이나 자력선속은 거의 대부분 금속 철심과 공기 간격에 속박되어 있는데 이것이 자기회로를 구성한다.
전동기에서 자기장은 자기극, 회전자 내부, 회전자와 자기극 부품 사이, 금속 구조물에 한정되어 있다. 자기력선 각각은 단절되지 않는 완전한 고리를 형성하게 된다. 자기력선은 전체적으
우리 2조에서는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로 ‘자성체’를 선택하였다.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주제 중에서도 자성체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선 무기 공업화학 수업을 통해 우리는 소재의 중요성에 주목하게 되었다. 그동안 교수님께서 여러 가지 무기 소재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실 때
강자성체의 관찰
1. 상자성
상자성은 물질 내의 원자가 서로 매우 약하게 상호작용하는 영구자기모우멘트를 갖는 경우에 나타난다. 이들 자기모우멘트는 외부자기장이 없으면 불규칙하게 정렬되고 외부자기장이 있으면 외부자기장의 방향으로 나란하게 정렬된다. 그러나 이러한 자기모우멘트의
강자성, 상자성, 반자성 등으로 나뉜다. 강자성체는 자신도 자기극을 가지고 자석이 되어 서로 힘을 미치는데, 자석이 미치는 힘의 반대 방향으로 약한 자화가 생기는 것을 반자성, 자기장 방향에 평행하게 자화가 생기는 것을 상자성이라고 하고 이와 같은 자성을 지닌 물질을 반자성체, 상자성체라고
1. 반자성
반자성은 모든 물질이 보여주는 특징이나 세기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물질이 다른 두 자성을 띠게 되면 가려져서 나타나지 않는다. 반자성은 반자성의 특징을 띠는 물질이 외부 자기장 안에 놓일 때 만들어진다. 이때 약한 자기 쌍극자모멘트가 물질의 원자에 만들어지며 이는 주로 자기 쌍